모서리 라떼
6,500원흑설탕 시럽과 우유, 그리고 깊은 에스프레소. 첫 모금부터 마지막까지 균형 잡힌 단맛.
since 2019 · Seongsu
매일 아침, 작은 드럼 안에서 깨어나는 원두.
모서리의 하루는 그 한 잔에서 시작됩니다.
좁은 골목 끝, 햇살이 비스듬히 닿는 작은 공간.
모서리는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 머무를 수 있어요.
좋은 원두, 정직한 추출, 그리고 오늘의 안부.
그게 우리가 매일 변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바리스타가 매일 직접 내리는, 모서리만의 여섯 잔
흑설탕 시럽과 우유, 그리고 깊은 에스프레소. 첫 모금부터 마지막까지 균형 잡힌 단맛.
벨벳처럼 부드러운 스팀밀크와 리스트레토 더블샷. 우유의 단맛과 커피 본연의 향이 만나는 지점.
18시간 저온 추출. 다크초콜릿과 견과의 진한 여운, 그리고 후반의 자몽 같은 산미.
상큼한 고흥 유자청 위로 떨어지는 에스프레소. 여름의 한낮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 잔.
가을 한정. 직접 만든 밤 크림과 진한 카푸치노가 만들어 내는 포근한 단맛.
바리스타가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 고르는 싱글 오리진. 잔과 함께 노트 카드를 드려요.
매주 새로 들여오는 그린빈, 매일 직접 로스팅합니다
블루베리, 자스민, 그리고 입 안 가득 퍼지는 시트러스. 아침의 첫 잔으로 가장 추천하는 원두.
잘 익은 자두와 흑설탕의 단맛. 마지막에 남는 와인 같은 산미가 오래 기억되는 한 잔.
토마토, 블랙커런트, 잘 익은 자몽. 선명한 산미와 묵직한 바디가 균형을 이루는 클래식.
다크초콜릿과 캐러멜, 잘 구운 헤이즐넛. 우유와 가장 잘 어울리는 묵직한 단맛.
베르가못, 라벤더, 백도. 한 모금에 향기가 먼저 다가오는, 모서리가 가장 자랑하는 한정 원두.
매달 두 종류의 싱글 오리진을 큐레이션해 보내드려요. 테이스팅 노트와 추출 가이드가 함께 갑니다.
창가의 1인 좌석, 두 사람을 위한 작은 테이블, 그리고 책을 펼쳐 두기 좋은 큰 공용 테이블까지. 모서리는 혼자도 함께도 편안한 공간이에요.
성수동 골목 끝, 작은 간판을 찾아주세요
24시간 안에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
커피 한 잔으로 하루의 모서리에서 잠깐 쉬어가요.
예약 없이 들르셔도 좋고, 미리 연락 주시면 자리를 비워둘게요.